소개말

비뚤어진 전통의 사유화, 

지극히 개인적인 한복을 만듭니다.

어릴 적  TV에서 보았던 한복에 빠져 용돈을 모아 생활한복을 사 모으며 '덕질'을 했었습니다.

나도 이런 옷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패션디자인과에 진학하였고,

이후 빅사이즈 쇼핑몰에 근무하며 자연스레 착용자가 편한 옷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내가 입고 싶은 생활한복을 스스로 만들어 입기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개인제작의뢰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한복을 입지 않던 분들이 "구매하고싶다" 라고 말씀해주신 나날들이 브랜드의 시작을 꿈꾸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름 가장 끝자, 붉을 주(朱).

주. 朱. zu. 는 생활한복의 소비자였던 디자이너의 니즈에 의해 시작된 브랜드 입니다.

기존 생활한복 시장에서 느꼈던 스타일의 한계와 고증의 벽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정말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옷, 양장과 입어도 이질적이지 않은 그런 한복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고증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 생활한복 브랜드 입니다.

전통의 사유화를 통해 지극히 개인적인 한복을 만들어 누구나 한복을 소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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